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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33일 만에 도정에 복귀한 이철우, “9월부터 정상 근무할 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1 [20:10]

33일 만에 도정에 복귀한 이철우, “9월부터 정상 근무할 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7/01 [20:10]

【브레이크뉴스 안동】이성현 기자=지난 5월 28일 갑작스런 위경련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의사로부터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평상시 독주를 좋아하기로 이름난 그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지만, 누구든 숨기고 싶었을 상황을 그는 숨기지 않았다. 이튿날 있었던 부단제창 회의 현장에서 그는 자신의 상황을 전달한 뒤 곧바로 치료에 들어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투병 한 달 만에 도정에 복귀했다  ©

 

한 달 만에 다시 그가 현장으로 돌아왔다. 아직은 완전한 복귀라고 할 수 없지만 그간 그를 걱정하고 작은 소식이라도 듣고자 속이 탔던 이들은 그의 이날 브리핑 장면 하나로도 안심했다. 

 

이날도 그는 숨기지 않았다. 도리어 ”(나는) 이미 국가에 바친 몸”이라며 “그렇기에 당연히 도민들께 나의 신병에 대하여 보고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들께 심려를 드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9월부터 정상 근무할 것이라고도 했다.

 

브리핑을 마친 뒤 그는 그간의 상황을 궁금해하는 언론인들에 자신의 투병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 설명하는 내내 그는 “암도 이제는 나의 동반자”라고 소개했다. 씁쓸한 이야기지만 그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진실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국가정보기관에 들어가면서 내 몸은 나라에 바친 것이었다”며 “ 이번 암 투병을 계기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피곤하면 술로, 음식으로 억지로 이기려 했다. 그게 나의 습관이었던 것 같다. 그 습관이,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은 그 습관이 병을 키웠던 거다. 몸이 참다 참다 경고를 준 것이다. 비로소 깨달았다. 내 몸이 참지 못할 정도가 되어서야 병원을 찾았다. 경고의 의미를 이제사 깨달았다”고 말했다.

 

두 차례의 항암치료를 하는 동안 그는 누구보다 암을 이겨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는 “암은 절대로 지는 병이 아니다”라며 “내 마음이 지면 지는 거다. 내 마음이 지지 않겠다면 지지 않는다. 암을 극복하고 살아남은 사람과 죽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내 마음이 암을 누르느냐, 아니면 (암에)눌리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병(치료)에 대한 의식 전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외국은 출근하면서 치료한다. 그런데, 우리는 암이라고 하면 산부터 들어간다”며 “(암은) 우리 동네에 함부로 들어온 깡패 같은 존재다, 그러나 그 깡패도 밥도 좀 주고 잘 대해주면 조용히 산다”고 말해 “역시 이철우답다”는 박수를 받았다. 

 

이 지사는 “암은 이제 내 인생의 동반자”라며 “암은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잘 먹고 잘 자고 운동 열심히 하고 치료 잘하면 처음엔 포악했던 암도 결국은 순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며, 수면제라도 써서 숙면을 취하며,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치료”를 하라고 조언했다. 이는 이 지사의 암 극복 비법이었다.

 

특히 이 지사는 언론인들에게 “도민들에게 암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나의 메시지에 어느 누군가는 희망을 보고 이겨낼 결심을 한다는 것이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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