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암 투병 중에도 도정을 적극적으로 챙기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7월 1일 민선 8기 경북도정 성과 및 미래 비전 브리핑을 자신이 직접 주관했다.
7일에는 동락관에서 열린 ‘직원 만남의 날’에 이 지사가 모습을 보였다. 이 지사는 자신이 직접 새 정부 대응과 APEC 정상회의 개최 등과 같은 주요 도정 방향을 제시하고, 창의적인 발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열정을 다해 성과를 낸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에 표창했다. 이날 수상은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2팀이 선정됐다.
이 지사는“최근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에도, 도정의 방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부서가 철저한 준비를 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의 모습은 지난 1일 브리핑 당시보다 더욱 안정되어 보였다고 현장에 있던 경북도 공무원들은 말했다.
특히 그는 “새 정부 공약과 국정운영의 방향에 발맞춰, 경북도의 주요 정책들이 국정과제로 확정해 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폭염 대응, 산불 피해지역 재건 등 도정 현안과제 추진에도 각 부서가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가 투병 와중에도 1주일 간격으로 언론과 직원들과 소통의 장을 공유하는 것과 관련, 정치권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섭섭해했던 경북도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작은 성의라고 해석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