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달성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잡고 행정, 체육, 문화 기반 확충에 나선다.
달성군은 최근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달성군-LH 전략사업부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커진 주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이번 협약은 LH가 보유하고 있는 장기 미매각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략사업부지 매매와 관련한 각종 행정·재정 절차에서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일대에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이전·신축한다. 새 청사는 기존 행정 기능에 더해 주민 소통과 휴식을 위한 광장, 산책로 등도 함께 조성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자연스러운 교류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젊은 층 유입이 늘고 있는 구지면 일대에는 체육 인프라가 크게 확충된다. 구지면 창리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외 체육시설이 들어서며, 응암리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구지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부지 매입을 넘어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와 구지면 체육시설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희구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달성군 전략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 공급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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