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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겨울 바다·과메기로 관광객 유치 총력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13:14]

포항시, 겨울 바다·과메기로 관광객 유치 총력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6/01/14 [13:14]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 구룡포 덕장에서 과메기가 해풍에 건조되고 있는 포항의 겨울 풍경.  © 포항시

 

차가운 바닷바람 속에서 즐기는 제철 별미와 푸른 동해의 겨울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만의 매력을 앞세워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포항의 겨울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과메기는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방송 콘텐츠를 통해 그 매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연진이 과메기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 콘텐츠를 통한 홍보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자연스러운 도시 홍보 효과를 내고 있다. 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주요 관광지가 등장하며,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정취를 전하고 있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도 다양하다.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겨울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이색 체험을 제공하며, 영일대해수욕장과 포스코 야경이 어우러진 풍경은 대표적인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새해를 맞아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구룡포, ‘갯마을 차차차’의 청하공진시장 등 기존 드라마 명소를 잇는 촬영지 투어와 도심 수로를 따라 야경을 감상하는 ‘포항운하 크루즈’는 겨울밤의 낭만을 더하는 특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시는 관광객 유입과 체류 확대를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조기 운영하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겨울철 포항은 제철 별미와 해안 경관,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져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ohang City Targets Winter Sea and Gwamegi (Gwamegi)

 

Pohang City has launched a full-scale tourist attraction campaign with the theme of "Romance of the Winter Sea and Winter Food" to welcome the winter season.

 

This strategy aims to expand residential tourism by highlighting Pohang's unique charm: the combination of seasonal delicacies enjoyed in the cold sea breeze and the azure winter scenery of the East Sea.

 

Gwamegi, a representative winter delicacy of Pohang, has become a symbol of winter travel. Its appeal has recently been spreading nationwide through broadcast content. The KBS2 entertainment program "Newly Released Fun-Staurant," which aired on January 9th, captivated viewers with its unique dishes featuring gwamegi.

 

Video content is also having a positive impact on the city's promotional efforts. The tvN drama "Spring Fever," which premiered on January 5th, was filmed entirely on location throughout Pohang. Its emotional portrayal of winter scenery and everyday life throughout the city has naturally promoted the city. The drama features major tourist attractions such as Guryongpo, Jukdo Market, Homigot, and Railroad Forest. Scenes featuring the main characters enjoying winter specialties capture the unique winter atmosphere of Pohang.

 

Experience-based tourism also offers a variety of experiences. Hwanho Park's "Space Walk" offers a unique experience, allowing visitors to feel as if they're walking across the winter sky. The stunning nightscape of Yeongildae Beach and POSCO is a popular photo opportunity. Homigot Sunrise Square is also attracting a steady stream of tourists as the New Year approaches.

 

Furthermore, filming location tours linking existing drama locations, such as Guryongpo, the filming location for "When the Camellia Blooms," and Cheongha Gongjin Market from "Gaetmaeul Cha Cha Cha," as well as the "Pohang Canal Cruise," which allows visitors to enjoy the nightscape along the city's waterways, are gaining attention as specialized tourist attractions that enhance the romance of winter nights.

 

Pohang City is also focusing on revitalizing residential tourism by implementing incentives for travel agencies that attract group tourists and expanding their stays. This includes promoting accommodation discounts in conjunction with online travel platforms.

 

A Pohang City official stated, "Winter in Pohang offers a unique travel experience with a blend of seasonal delicacies, coastal scenery, and diverse content. We will continue to develop differentiated content that reflects the latest tourism trends, making Pohang a year-round destination."

경북 동해안(포항,경주,영천) 담당 입니다. 제보: gbdaily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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