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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 도시숲 2곳,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최종 승인

전국 지자체 중 도시숲 분야 최다 6개소 인증…연간 94톤 감축 효과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16:53]

포항 도시숲 2곳,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최종 승인

전국 지자체 중 도시숲 분야 최다 6개소 인증…연간 94톤 감축 효과
박영재 기자 | 입력 : 2026/01/14 [16:53]

  © 포항시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 상도 생활야구장과 양덕 한마음체육관에 조성된 도시숲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제66차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최종 승인됐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된 도시숲은 총 1만6,000㎡ 규모로, 이팝나무를 비롯한 26종 896그루가 식재돼 있으며 연간 6톤의 탄소 흡수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장별 배출량을 관리하고 여분 또는 부족분을 거래하는 제도다. 포항시는 2021년 해도도시숲을 시작으로 2022년 포항철길숲, 2023년 평생학습원 문화숲과 연일근린공원, 2024년 북구청·꿈트리센터 도시숲까지 외부사업 승인을 받아왔다.

 

이번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이 추가되면서 포항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도시숲 분야에서 가장 많은 6개소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받은 지자체가 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6개 도시숲을 통해 연간 94톤, 향후 30년간 총 2,82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증받은 감축량은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통해 배출권이 필요한 기업에 판매할 수 있어 부가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산업시설 비중이 높은 포항의 도시 구조를 고려할 때,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라는 평가다.

 

포항시는 올해도 철강산업단지 일원에 약 3만5,00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과 약 3km의 가로녹지를 조성하고, 자녀안심 그린숲과 포스코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을 통해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학산천 수변공간과 철길숲 녹지축, 동빈내항~포항운하~형산강으로 이어지는 수변공간을 연결해 원도심 전반을 순환하는 보행 중심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최다 도시숲 외부사업 승인은 포항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녹색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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