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대구시의회 의장단이 확정, 10대 대구시의회(이하 시의회)가 출범했다.
시의회는 6일 오전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및 상임위원을 선출했다.
임인환 의원이 단독 출마한 가운데 동수 연장자인 이태손 의원이 임시의장을 맡아 실시한 의장 선출에서 임 의원은 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임인환 의장은 1956년생으로 6대 중구의회 의장에 이어 7대 대구시의회에 들어와 8대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시의원으로 활동중이다. 지난 9대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임 의장은 수락 인사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이 밀려 온다”고 운을 떼고 “그동안의 의정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대구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직을 맡겠다”고 밝혔다.
의장직을 수락한 임 의장은 1) 민주주의 전당 2) 소통 협력의 의회 3) 의원들의 의정활동 적극 지원 4) 집행부와의 건강한 견제와 협력 관계 정립 등 4가지 공약도 제시했다.
시의회는 의장 선출에 이어 제 1부의장으로 이태손, 2부의장은 김재용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시의회 의장단 선출은 이미 지난 달 말 내부 조율에 의해 정리가 됐던 상황이다.
민주당 의원 등이 상임위 배치 등을 두고 일부 논란이 있었으나, 상호간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상임위 구성이 마무리됐다. 따라서, 모든 조율이 이뤄진만큼 이날 의장당 선출은 의원 모두의 만장일치에 의해 선출됐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