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안심뉴타운 도로 개설·팔공산 고도지구 해제 촉구대구시 의회 김태우 의원, “범안로 무료화 계기로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확대해야”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대구광역시의회 의원들이 오는 30일 열리는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지역 현안 해결책을 대구시에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대구시의 마지막 유료 간선도로인 앞산터널로의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단계적 요금 인하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
하루 평균 약 5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앞산터널로는 현재 편도 1,700원의 통행료가 부과되고 있어 고물가 속 가계 부담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김 의원은 올해 범안로 무료화로 연간 약 180억 원의 재정 지원금이 절감된 점을 들어 현 시점이 감면 확대의 적기라고 강조한다.
김 의원은 대구시에 ▲다자녀가정 차량 통행료 감면 ▲상시 이용 차량 대상 정기권 및 할인제도 도입 ▲교통량과 재정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통행료 인하 종합계획 수립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임기 내 착공 로드맵 수립 필요”
이재숙 의원(동구4)은 장기미집행 일몰제로 인해 일부 구간이 방치된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한다.
해당 도로는 미개설 구간 490m 중 150m만 개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안심뉴타운 개발과 2028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점에 따른 일대 교통 혼잡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최근 인근 주민 3,192명이 전 구간 개설을 요구하는 서명 민원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시장 공약사항에 포함된 사업인 만큼 검토를 넘어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하며, 실효 구간의 도시계획시설 재지정, 단계별 개설 방안, 아울렛 교통영향평가와의 연계 등을 담은 임기 내 착공 로드맵 마련을 대구시에 촉구할 예정이다.
김정민 의원, “20년 된 팔공산 일원 ‘3층 이하’ 고도지구 해제 촉구”
김정민 의원(동구3)은 팔공산 일원 제1종 일반주거지역(약 1㎢)에 적용 중인 ‘3층 이하’ 고도지구 규제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한다.
해당 지역은 2007년 산지 경관 보호와 난개발 방지를 목적으로 고도지구로 지정됐으나, 20년 가까이 지정 상태가 유지되면서 노후주택 신축과 증·개축 등 주민 재산권 행사가 장기간 제한되어 왔다. 김 의원은 국립공원 관리체계와 용도지역별 건축기준만으로도 경관 보호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진행 중인 고도지구 정비 용역 판단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불합리한 규제를 조속히 해제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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