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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민의힘 대구경북시도당위원장 선출 완료. "정부 지역차별 멈추라"한 목소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9/06 [12:06]

국민의힘 대구경북시도당위원장 선출 완료. "정부 지역차별 멈추라"한 목소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6/09/06 [12:06]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신임 시·도당위원장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 승리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열을 정비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9월 5일(토) 각각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과 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구·경북(TK) 발전과 당내 단결을 다짐했다.

 

김승수 국회의원, 국민의힘 신임 대구시당위원장 만장일치 선출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5일 오전 10시 당사 5층 강당에서 '2026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구을 지역구의 김승수 국회의원을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 국민의힘 대구경붓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완료한 당직자들이 정부의 지역차별 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

 

이날 회의에는 이인선 시당위원장, 주호영·김상훈·강대식·김승수·최은석·이진숙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재구 남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우성진 동구청장, 이근수 북구청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등 시당 운영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임 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65년생)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제21대와 제22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중앙정치에서도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취임… "TK 홀대 막고 차기 총선 승리 기반 다질 것"

 

이어 오전 11시 경북도당 강당에서는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안동·예천 국회의원)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취임식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주호영·김승수 국회의원, 김석기(경주)·이상휘(포항남울릉)·조지연(경산)·이달희(비례) 국회의원,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박승직 대표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를 과시했다.

 

김형동 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 정부의 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특별법 무산 등 TK 홀대와 지역 편향적 산업 정책의 폭정을 막아내겠다"며, "『대구·경북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등을 통해 경북의 미래 발전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경북도당이 하나로 단결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 직후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조지연 국회의원(경산)이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여성, 청년위원장 등 신임 주요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이 전달됐다. 경북도당은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민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이들 시도당 위원장들의 선출 시각이 일률적이지 않아 임기의 시작점과 민기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번에도 9월에나 들어서 시도당위원장의 공식 인증이 이뤄진만큼 두 위원장의 임기가 과연 언제까지인지에 대하여는 명확하지 않은 채 궁금증만 일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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