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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광역시가 높은 임금과 다채로운 복지 혜택을 갖춰 지역 청년들의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2026년 고용친화기업’ 3개사를 새롭게 쏘아 올렸다.
대구시는 6일, 청년 선호도와 근로환경 평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주)비락 ▲㈜평화발레오 ▲㈜한국비앤씨 등 3개사를 ‘2026년 고용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가 2016년부터 청년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표 일자리 브랜드다. 올해 신규 지정된 3개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대구를 대표하는 총 59개 알짜 기업이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는 12개 기업이 도전장을 내밀며 약 4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노무사, 경영컨설턴트 등 까다로운 외부 전문가 심사단은 ▲대졸 초임연봉 3,500만 원 이상 ▲사내 복지제도 10종 이상 보유 ▲청년 고용 비율 등 엄격한 지표를 기준으로 돋보기를 대고 꼼꼼한 검증을 거쳤다.
이번에 깐깐한 심사를 뚫고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신규 3개사의 스펙은 화려하다. 2025년 기준 이들의 평균 매출액은 3,052억 원, 평균 고용 인원은 359명에 달한다. 특히 대졸 초임 평균 연봉은 4,032만 원, 사내 복지제도는 평균 22종에 이르러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3년마다 이뤄지는 재평가 심사에서는 ▲대구텍(유) ▲삼보모터스㈜ ▲㈜iM뱅크 ▲㈜엘엔에프 ▲㈜이수페타시스 ▲㈜티에이치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기업 31개사가 통과하며 고용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최종 낙점된 기업에는 강력한 혜택 패키지가 전달된다. ▲직원 복지 및 편의시설 구축을 위한 맞춤형 근무환경 개선비 지원 ▲온·오프라인 기업 브랜드 홍보 ▲청년 인식개선 행사 및 설명회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을 통한 재직자 사기 진작 행사지원 ▲시 차원의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가점 부여 등이 다각도로 제공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지역 경제를 탄탄하게 받치는 핵심 축”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임금과 근로복지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준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명품 일자리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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