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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정에서의 대화단절로 인해 청소년문제가 대두대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가 자녀와의 정서적 조율과 원만한 가족관계 정립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
김천시 청소년지원센터(소장 손태옥)는 24일 부모와 자녀간의 안정적인 애착형성을 돕기위해 ‘이고그램을 활용한 의사소통 향상’이라는 주제로 본센터 2층 교육장에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고그램(Egogram)은 한 개인의 모든 관찰 가능한 언동, 즉 언어와 음성, 태도, 표정, 자세, 몸짓과 행동 등 다섯 가지 자아의 기능(CP: Critical Parent, NP: Nurturing Parent, A: Adult, FC: Free Child, AC: Adapted Child)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고 보고, 이를 분류해 그 발생빈도와 에너지의 표출로 개인의 성격(Personality)을 알아내는 것을 말한다. 즉 각 개인으로 하여금 자기 인식을 증진시키고, 타인에 대한 인식도를 높여 타인과의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형성을 원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이득금 강사(청도군청소년지원센터 팀장)가 ‘이고그램’에 관한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했다. 한편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및 일반인 30여명이 강의에 참석해 신체적인 접촉 및 즐거움과 재미를 포함하는 일상적인 부모 자녀의 상호작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지원센터 손태옥 소장은 “이번 학부모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정서적인 조율을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 아동, 청소년들이 긍정적 자기 이미지를 갖고 원만한 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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