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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는 지난 11일 정기이사회를 통해서 황광구 부회장 선임을 승인했다.
신임 황광구 부회장은 취임에 앞서 “바이오산업은 정부의 산업 육성 의지와 민간분야의 투자활성화, 그리고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분야”라면서 “ 바이오산업을 경제학적인 입장에서 재조명하고, 정책적 협력 고리를 풀어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기술을 중심으로 제약․화학․식품․화장품 등 3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2013년 정기총회를 통해서 배은희 회장(전 18대 국회의원)과 이병건 이사장(녹십자 사장)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는 한국바이오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 한국바이오연구조합이 통합한 것을 비롯, 2012년에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초창기 R&D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었으나, 앞으로는 임상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약과 의료기기, 진단기기,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장중심형’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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