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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포항시지부(지부장 백영미)는 지난 13일 포항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중증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찬 일자리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 사업은 메르스로 인한 경기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포항시가 기획한 복지일자리사업으로 부모회가 지난 13일부터 12월 30일까지 2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자에게 기본직무지도와 직업훈련, 경제지원, 사회참여가 가능한 사업으로 부모와 당사자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회복과 시민에게는 다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의식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모회원등 관계자와 참여자들이 참가해 발달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장애전담어린이집 송경희원장의 소양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았다. 백영미지부장은 "사업추진에 적극지원해준 포항시에 감사드린다"며 "희망찬 일자리사업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경험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자긍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는 올해부터 장애인가족사례관리사업을 통해 가족상담,정보제공, 권리옹호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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