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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이원우기자= 경주 아화초등학교 2015학년도 학예발표회가 교내 대강당 우솔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25일 아화초등학교(교장,황문목)는 관내 7개교 초등학교장과 학생 학부모등 2백여명이 모인가운데 2015년도 아화초등학교 학예발표회를 가졌다. 본행사에 앞서 올해 개관한 학교 대강당인 우솔관 개관을 기념하는 컷팅식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학예발표회는 첫인사를 윤우진(유치원)박주연(1학년)의 환영인사와 함께 시작했다. 첫순서로 아화초등학교와 공동교육을 진행중인 내남초등학교8인조 보컬밴드의 우정출연을 시작으로, 2개교의 합동공연인 오카리나합주,트로트댄스(유치원윤우진외14명)기타합주(6학년 박채린외11명)태권무(3학년이겸외8명)난타(6학년김도영외15명)리코드합주(5학년 박지호외10명)레크레이션댄스(2학년송진우외14명)바이올린합주(5학년김진우외11명)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연극(아름다운인생,6학년김소정외15명)과 전래놀이(아화강강술래,4학년권민범외16명)은 지도교사( 김경아)선생님이 직접개사해 학예회 행사에서 직접부른 노래와 흥겨운놀이가 어우러져 아주 훌륭한 무대를 연출했다. 아울러 검정고무신 댄스(1학년 이현외17명)는 옛날교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깜찍한 춤을 선보여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순서인 삼도사물놀이(5학년 이명외5명)는 사물놀이 명문인 아화초등학교의 훌륭한 실력을 맘껏 보여흥겨운 시간을 선사했으며,이날 사회를 맡은 (안설아,이수환)6학년의 끝인사로 마무리 되었다. 이날 학예발표회에 참석한 송재원학부모 (3학년 송대범)는 "올해 처음 고향인 이곳으로 이사와 막내를 제가 졸업한 모교인 학교에 보내면서,학교적응에 걱정을 많이 했으나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시골학교로 전학 온것에 정말 만족한다"며 "학예회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아이들과 특히 여러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학예발표회를 개최한 아화초등학교 황문목 교장은 인사말에서"아화초등학교는 경북교육청 통일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돼, 내실있는 미래 통일교육의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정규교육은 물론 다양한 방과후활동과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해소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촌학교로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학예발표회는 어린학생들이 갈고 닦은 훌륭한 기량을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 마음껏 보여주어, 흐뭇하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아화초등학교의 학예발표회는 농촌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잘살린 학교로 해마다 행사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오고 있어,내년 학예발표회가 벌써부터 크게 기대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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