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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와 더 가까워지는 나리타와 가고시마

제주항공 대구공항 본격취항 주 7회~3회 일본 운항 지역 저가항공 경쟁도 후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0/28 [22:38]

대구와 더 가까워지는 나리타와 가고시마

제주항공 대구공항 본격취항 주 7회~3회 일본 운항 지역 저가항공 경쟁도 후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0/28 [22:38]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와 나리타가 가까워진다. 대구시와 제주항공은 최근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나리타․가고시마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제주항공의 본격적인 취항을 알렸다.

 

▲ 제주항공이 대구국제공항 취항을 본격화하면서 그 첫 시작으로 대구-나리타.가고시마 노선을 28일부터 운항한다     © 대구시 제공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대구-나리타 노선을 28일부터 주7회 운항할 예정이다. 시각은  대구에서 오전 6시 10분에 출발, 8시 35분에 나리타에 도착하고, 나리타에서 저녁 20시 30분에 출발해 23시 1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대구-가고시마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오전 9시 30분부터 운항한다. 오전 9시 30분에 대구를 출발해 11시에 가고시마에 도착하고, 가고시마에서 오후 12시 50분에 출발하여 14시 1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제주항공은 2014년 7월 대구국제공항에서 제주가는 노선으로첫 취항한 뒤 2015년 2월 대구~북경 국제선 개설 이후 대구에서의 공급 확대는 전무한 상황이었다.이번, 제주항공의 나리타․가고시마 국제선 정기노선 취항을 계기로, 대구와 경북 지역의 취항을 본격화하면서 저비용항공사의 경쟁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현재 대구국제공항에는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이 취항해 있다. 제주항공의 본격적인 취항으로 항공기 수요가 부쩍 높아진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저가항공 3파전도 치열할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에 따르면 연말에는 마카오, 나트랑․다낭(베트남), 타이베이(대만)의 4개 국제선 취항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제주항공에서 대구 취항을 본격화하면서, 우리 지역의 하늘 길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면서 “앞으로도 대구국제공항의 취항 노선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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