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더 가까워지는 나리타와 가고시마제주항공 대구공항 본격취항 주 7회~3회 일본 운항 지역 저가항공 경쟁도 후끈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와 나리타가 가까워진다. 대구시와 제주항공은 최근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나리타․가고시마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제주항공의 본격적인 취항을 알렸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대구-나리타 노선을 28일부터 주7회 운항할 예정이다. 시각은 대구에서 오전 6시 10분에 출발, 8시 35분에 나리타에 도착하고, 나리타에서 저녁 20시 30분에 출발해 23시 1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대구-가고시마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오전 9시 30분부터 운항한다. 오전 9시 30분에 대구를 출발해 11시에 가고시마에 도착하고, 가고시마에서 오후 12시 50분에 출발하여 14시 10분에 대구에 도착한다.
한편, 대구시에 따르면 연말에는 마카오, 나트랑․다낭(베트남), 타이베이(대만)의 4개 국제선 취항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제주항공에서 대구 취항을 본격화하면서, 우리 지역의 하늘 길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면서 “앞으로도 대구국제공항의 취항 노선을 기반으로 우리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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