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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역 유통자존심 동아백화점 이랜드로-

고용 승계 납품업체 계약관계 유지하는 조건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3/08 [17:32]

지역 유통자존심 동아백화점 이랜드로-

고용 승계 납품업체 계약관계 유지하는 조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3/08 [17:32]
 
지역 최대의 놀이공원시설인 우방랜드를 인수했던 이랜드가 대구백화점과 함께 지역 유통업계의 자존심을 지켜오던 동아백화점을 인수했다.

그동안 서울지역에서 공공연하게 이랜드의 동아백화점 인수설이 나돌기는 했지만 8일 양측이 유통사업부문 전 직원의 고용을 승계하고 납품업체와의 계약관계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전격적인 MOU를 체결하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동아백화점이 이랜드에 인수되면 지역 유통업체는 오직 대구백화점이 남아 이미 진출한 롯데와 현대백화점에 이어 이랜드 등 외지업체와 힘겨운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이랜드가 동아백화점과 체결한 MOU는 인수의향만 확인하는 통상적인 양해각서와 달리 법적 구속력을 갖춰 본 계약 체결은 절차만을 남겨둔 상태다.

이랜드의 인수대상은 대구 4곳과 구미 1곳의 백화점과 대구·포항의 대형마트, 물류센터와 스포츠센터가 포함된다. 동아백화점의 지난해 매출은 4천367억원이다.

동아백화점의 인수금액은 2천680억원. ‘뉴코아’와 ‘2001아울렛’을 운영 중인 이랜드리테일이 전액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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