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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주시장 선거 접전 불가피

김주용 영주시장 "권영창 전 시장과 손잡고 장윤석 타도 할 것"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27 [20:05]

영주시장 선거 접전 불가피

김주용 영주시장 "권영창 전 시장과 손잡고 장윤석 타도 할 것"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4/27 [20:05]
 
영주시장 선거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전통적으로 주변 인근 지역이 무소속 성향이 강한 가운데 영주 역시 무소속의 바람이 범상치 않은 지역이다. 올 6월 지선도 이와 다르지 않을 것이란 조심스런 예측이 나오고 있다.

▲  김주영 시장   ©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심위는 그동안의 예상과는 달리 김주영 현 시장대신 장욱현 전 대구테크노파크원장을 후보자로 확정 발표했다. 예상과 다른 결과에 대해 김주영 시장은 “장 의원의 오만과 독선을 그대로 보게 됐다. 조만간 출마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겠다”면서 “직접 보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장 의원의 아내가 (장욱현 후보에)전화를 몇 통 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지만, 실제 그런 식으로 공천이 이뤄졌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장 의원은 이에 대한 분명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출마는 무소속이 될지, 특정 정당의 가입이 될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만 했다.

김 시장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권영창 전 영주시장의 제안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권 전 시장은 김 시장에게 무소속이던, 당 가입 출마가 됐던 출마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제안을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 시장은 이 같은 사실 확인요청에 대해 출마 결심은 굳혔다는 것으로 대신했다.

김 시장의 출마에 따라 영주시장 선거는 ‘反 장윤석, 타도 장윤석’구도로 흐르게 됐다. 김주영 시장 역시 “내가 출마를 하는 이유는 장 의원의 원칙도 없고 명분도 없는 공천을 심판하기 위해서일 것”이라며 “선비의 고장 영주다운 방법이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해 원칙과 대의를 따라 가겠다”고 말했다.

문제는 조직이다. 평소 조직 구성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그이기에 선거 조직 역시 부족하다는 평이다. 그러나 권 전 시장의 조직이 있고, 지역 정서가 반 장윤석 구도로 뭉쳐져 있기 때문에 다른 후보들과의 공조 및 연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때문에 지역 정가에서는 영주의 시장 선거를 두고 벌써부터 해볼 만한, 구경할 만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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