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건강 삼계탕으로...
경북체신청 지역 어르신 초청 초복삼계탕 대접 화제
박종호 박현혜 기자 | 입력 : 2010/07/20 [16:56]
경북체신청이 지역 어르신들에 보양식 음식을 대접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체신청은 19일 대구와 경북의 10개 우체국에서 해당 지역의 이웃 및 요양시설 어르신 1천여 명을 초청해 초복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영수 청장은 청사 3층 식당에서 인근 지역 어른들을 찾아 직접 삼계탕을 배달하는가 하면, 청사를 찾지 못한 어른들을 위해 체신청 자원봉사단이 배달을 했다. 경북체신청은 사옥을 동구 입석동으로 옮긴 뒤, 지난 5월에도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해 위문 공연 및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밥상 차리기 등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적이 있다. 특히 이들 직원들은 이런 행사를 할 때마다 월급의 일정액을 매월 적립해 놓은 성금으로 어르신 공경에 솔선수범,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수 청장도 직원들의 이런 취지를 살려 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날 것이라며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