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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서 일본지진, 원전, 리비아 사태만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 산제되어 있는 다른 문제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 보다. 가계부채 800조돌파 고공행진 하는 살인물가를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걱정하고 국내에 위기 상황을 제시하고 방법을 찾아야 할 언론들이 연일 일본에 미쳐 있는듯하다. 지금 일본지진 피해 국내 모금 활동은 도를 넘어 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것 같다. 누가 보면 한국에 지진난줄 착각이들 정도다. 방송3사가 특집 모금 방송을 하고 회사, 학교, 연예인들이 모금 콘서트를 하는 현, 상황을 어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얄팍한 인기상술 이라는 생각도 든다. 마치 기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인 것처럼, 일본처럼 세계 경제3위국 가를 위해 타국 민들이 돈을 걷어 주는 걸 보면 참으로 이상하다. 일본은 빈민국이 아니다. 연평도 포격사건과 구제역 농가들에게 지금의 반만이라도 모금 활동 하고 신경 썼으면 이런 말도 안 하고 싶다. 연평도사건과 구제역 당사자들, 그들을 위해서 지금의 힘에 반만이라도 보태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는가를 묻고 싶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언제부터 자국민 챙기는 것보다 일본 국민 챙기는 게 먼저였던가.현재 세계 어느 국가에서 국민들이 우리나라처럼 돈을 못 모아서 안달하고 있는지 도 궁금하며, 국가차원에서 다른 나라만큼만 도우면 된다고 생각한다. 연예인들이야 이미지를 위한다지만, 국내 상황을 볼 때 일반인 들은 전혀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뜻있는 국민들은 국내에도 골치 아픈 문제 들이 넘쳐나고 해결도 못하고 있다는 걸 직시 해주길 바라고 있다. 지금 대항민국에선 부동산 전, 월세 대책 기름 값 상승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출금리 상승, 구제역 매몰치 침출수, 등 문제가 너무나 심각하다.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현, 국내 상황은 내가 암에 걸려서 오늘 내일 하는 판국에, 옆집 사람 죽게 생겼다고 걱정하는 꼴인 것이다. 정부관계자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있는 건지 일본을 위해 존재하는 지를 묻고싶다. 일본 돕기가 무엇이기에 유행처럼 오프라인 온라인 할 것 업이 주문하고 난리법석을 떨고, 엄청 잘사는 나라 우리식품 반입도 미심쩍어 도와주려해도 받지 않으려하는 나라에게 왜, 그리 못줘서 안달인지, 우리영토(독도) 남의나라바다 자기 것으로 우기고 이는 곳이 일본이 아닌가. 국가 위상을 높인다는 그럴싸한 허세보다 지금은 내부적인 문제들 어려운 이웃들과 가정경제를 챙기는 게 먼저라고 생각이 든다. 일본이 안 된 건 사실이나 어느 국가도 우리나라처럼 안한다. 이제라도 오버 그만 하자.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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