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YMCA, ‘어울림교실’ 운영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6/08/29 [14:45]
구미YMCA는 최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생활 적응력 제고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어울림교실’을 운영한다.
‘어울림교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 문화적 차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내용은 자음, 모음, 단어, 문장 익히기 등 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의 생활문화 알기, 문화유적지 탐방,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 등의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사회성 향상 교육도 병행하여 한국사회의 문화와 다양한 생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어울림교실’은 고아읍 관심리에서 운영함으로 인해 점차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있지만 거리상의 문제로 인해 교육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