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활동 실시했다. 지난 9일 오전 농소면(면장 이은숙)은 이장협의회, 새마을남여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주민 60여명이 참석해 관내 연명천 입석리 연명리구간의 하천변 및 농로주변 15km에 걸쳐 국토대청결활동을 했다. 행사는 수해로 물이 불었다가 빠지면서 하천제방에 남아 있던, 폐비닐. 빈병, 플라스틱통, 스치로플 등 하천과 농로에 버려져 끌어내기 어려웠던, 폐의자, 폐목, 헌 가구와 같은 생활 쓰레기 3t를 수거하고, 지장물을 제거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재난예방도 심렬을 기울였다. 농소면은 매달 첫째주 금요일을 국토대청결활동의 날로 정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으며, 국토대청결활동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농소면을 지키고 가꾸어서 자라나는 후손에게 맑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유산으로 물려줄 것도 다짐했다. 이은숙 농소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 주신 각 기관단체 회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농소면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감시와 국토대청결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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