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훈회관은 81년 건립되어 노후화된 현 성건동에서 새로 신축될 노서동에 992㎡의 부지를 시비로 지난 8월 매입 완료하고, 건축연면적 1천189㎡, 지상4층으로 총사업비 32억원(국비5억, 특별교부세8억, 도비5억, 시비14억)이 소요되어 건립된다. 이번에 특별교부세 8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실시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봄에 착공,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락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이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이자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보훈 가족들의 복지, 보문단체들의 활성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어 다행한 일이다”며 환영했다.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10개 단체 5만 4천여명의 보훈대상자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초․중․고생들의 안보교육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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