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일(목)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황남동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황남동 한옥지구 현황조사 및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대표적인 한옥주거지역인 황남동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과 전통한옥정비 및 편의시설설치 등 정주여건을 개선해 품격 높은 한옥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남동은 한옥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으로 그 동안 대릉원, 첨성대 등 인근의 문화재 보호로 인해 건축물의 신․개축, 높이 제한 등 각종 규제를 받아 온 지역이다. 이번 ‘황남동 한옥지구 현황조사 및 정비기본계획’은 황남동을 품격 높은 한옥주거지로 조성하기 위한 건축물, 기반시설에 대한 현황 및 실측조사이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문사회 및 자연환경 분석과 연구를 통해 마을기반시설, 주거환경개선 등 마을 전체의 정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정비방안을 토대로 황남동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왕동, 사정동 등 경주의 다른 한옥지구에 대한 정비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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