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이 26일부터 민방위 사태에 대비를 위한 민방위대원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기본교육은 민방위대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 1시간을 포함, 화재대응, 전기, 가스, 화생방, 교통안전 등 총 4시간을 실시한다.
북구청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민방위 대원들에게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민방위기술지원대가 50사단을 방문, 화생방 체험교육을 하고, 민방위기술지원대의 재난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15일, 17일, 22일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재난유형별 체험교육을 위탁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체험위주 생활민방위 교육을 보다 확대 실시한다. 통대장을 대상으로 26일 관음운동장, 28일 북구청에서 소방서와 협조,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인명구조 체험교육을 편성, 신속한 응급대처 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대원들의 교육편의 제공으로 거주지 권역별로 ‘찾아가는 민방위교육’을 실시한다. 산격동, 복현동, 검단동 대원은 4월2일~4월4일(3일간)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칠곡거주 대원은 4월9일~4월11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그 외 지역은 4월15일~27일까지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실시한다. 평일 민방위 교육시간은 오전 9:00~오후 1:00, 오후 2:00~6:00이다. 야간 및 주말 교육도 운영한다. 야간교육 은 4월17일, 4월24일 오후 6:00~10:00, 주말교육은 4월21일4월27일 오전 9:00~오후 1:00 이다. 한편, 배광식 부구청장은 “최근 북한 도발의 위협이 날로 더 해가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민방위 교육은 그 어느 해 보다 중요한 만큼 대원들이 충실히 교육을 이수해서민방위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며 민방위 대원은 기본교육에꼭 참여 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재난 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일정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