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상주시, 존애원 의료 시술 27일 재현행사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남을 돕게 된다'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4/29 [09:30]

상주시, 존애원 의료 시술 27일 재현행사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남을 돕게 된다'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4/29 [09:30]

▲  상주시 청리면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행사   © 김형만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의료국인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행사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성주시 청리면 존애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상주지회(회장 김철용)와 존애원(원장 김정기)이 주최하고 상주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한 김종태 국회의원, 강일호 유도회 회장, 김철용 성균관청년유도회장 김정기 존애원 원장, 시의회의원들과 각계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대구한의학과 교수 및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존애원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국으로 임진왜란으로 피폐해진 민심을 수습하고 주민들의 질병를 자치적으로 퇴치하고자 했던, 400여년전 상주 선비들의 숭고한 존심애물(存心愛物)의 정신으로 세워졌다. 
▲  진료소를 찾은 환자에게  줄 한약을 다리고 있다.   ©김형만 기자
이날 행사는 상주시 한의사회의 한방 무료진료, 한방 건강식품 전시, 조선시대 의복전시, 민간구휼행사 재현, 우리가족 가훈만들기, 전통식품(장류)전시, 의료시술재현 한지공예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연희단 '맥' 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의 축하공연으로 진행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남을 돕게 된다'는 존심애물(存心愛物)의 정신으로 6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를 통해 진정한 삶의 가치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용 성균관청년유도회 상주지회장은 “오늘날 물질주의와 핵가족화로 인해 이웃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해지고 생명에 대한 외경심마저 점점 사라져 가는 현실에서 존애원 의료시술 재현행사가 선현들의 숭고한 박애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백영 시장은 “존애원과 같은 자랑스러운 향토문화유산을 더욱 발굴하고, 새롭게 재조명해서 상주의 맛이 나는 문화예술관광으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존애원에 관한 내용이 MBC 사극 ‘마의’ 50회(마지막회)방송에서 상주존애원의 의료행위가 소개되기도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