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전단업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

지넷 윤영희 대표 이중 홍보 가능한 전단배포사물함 개발 특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08 [14:46]

전단업계에 부는 새로운 바람

지넷 윤영희 대표 이중 홍보 가능한 전단배포사물함 개발 특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08 [14:46]
하루에도 두 세장은 기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일주일이면 대략 십 여장 이상의 정보 전단지를 받아볼 것이다.

새로 개업한 영업점에서부터 특판 세일 소식, 특별 메뉴와 동네의 온갖 영업점 소식에 이르기까지 오늘 날 이들 전단지는 인터넷의 첨단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오프라인을 굳이 고집하며 인쇄 분야의 중요한 매출분야로 자리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전단지는 내가 살고 있는 인근 지역의 각종 영업점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정보 제공측면에서도 아주 유용한 정보전달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이던지 과하면 좋지 않은 법. 전단지 역시 너무 많다보니 오히려 정보 전달보다는 쓰레기 취급을 받으면서 전단지의 고유 기능은 물론, 한때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단지 업자들의 출입을 강력하게 통제하기에 이르렀다.
 
이유는 역시 넘치는 전단 분량의 무분별한 투입과 그로 인한 생활쓰레기 문제와 환경저해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전단지는 우리에게 있어 매우 필요한 것 중의 하나다. 최근에는 전단지업자와 아파트 입주자들 간의 계약으로 아파트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이 암묵적으로 허용되고 있는데, 이마저도 아무 업자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가끔 업자와 아파트 간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역시 전단지를 붙여야 하는 업자와 쓰레기로 버려질 것을 예견한 주민들 간의 이해관계가 상충되어 나타나는 결과다.
 
엄밀하게 보면 일일이 붙이지 않고도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 같은 불편한 관계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일부 업자들은 일일이 붙이지 않고 아파트 1층 입구에 해당 전단지를 꼽아 놓고 필요한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여러 가지 전단지가 꼽아지고, 이에 따라 전단지의 꼽힌 사이즈가 작아지는 바람에 홍보효과가 줄어든다는 폐단을 낳고 말았다

이런 가운데 기존의 한 전단광고지 배포 업자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 내 주목을 끌고 있다.

▲  기존의 방법..
경북 경산의 윤영희 대표(지넷. 46)는 최근 한 업체의 전단지만 꼽아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나아가 해당 업체의 홍보용 로고송까지 자동적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더블-에드’ 방식을 주입했다.

예를 들어 건설사나 대형매장의 전단지를 A4용지 크기로 접어 기업 로고를 전면에 보이도록 꼽은 다음, 필요한 사람들이 전단지를 빼게 되면 함에서는 미리 입력해 둔 해당 업체 로고송이 자동적으로 흘러나오게 돼 이중 홍보를 할 수 있다.

이 방식이 기존의 방식과 다른 점은 위에서 열거한대로 한 업체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가시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을 유혹할 수 있다는 매력 외에도 로고송을 통해 귀와 눈을 즐겁게 함으로써 이중 홍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윤 대표는 이 같은 홍보의 극대화를 위해 본인이 그동안의 현장에서 습득했던 노하우를 접목해 전단지 사물함을 직접 제작해 특허까지 내놓은 상태다. 

방식은 같되, 디자인은 조금씩 업체별로 변화를 줄 생각이다. 윤 대표는 디자인 마무리 작업과 함께 최근 이 시스템을 통한 영업에 들어갔다. 업체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특히, 대형마트와 건설사 등이 아주 깊은 눈독을 들이고 있다.
 
윤 대표는 나아가 현재의 대구와 경북 뿐 아니라 이 모델을 중심으로 전국으로의 투입계획을 세우고 사물함의 대량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