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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칠곡군 미국선녀벌레 공동방제 작업

식물의 즙액 빨아먹고,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작물에 피해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8/14 [15:12]

칠곡군 미국선녀벌레 공동방제 작업

식물의 즙액 빨아먹고,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작물에 피해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8/14 [15:12]
칠곡군이 지난 13일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의 확산과 피해 방지를 위해 포도재배 농가와 함께 공동방제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미국선녀벌레는 외래해충으로 주로 아카시아나무가 많은 산림에서 1차 증식한 후 인접 과수농가로 유입되어,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끼친다.
 
▲   미국선녀벌레 공동방제 작업  © 김형만 기자
 
또한 배설물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상품성을 저해시키는 해충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칠곡군에서는 지난달 29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칠곡휴게소의 아카시아나무에서 미국선녀벌레를 발견함에 따라 인근으로 확산 및 포도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조기 방제를 실시했으며, 지난 13일 포도재배 농가와 함께 2차 공동방제 작업을 추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미국선녀벌레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가 주기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며 “과수농가와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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