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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시, 내년까지 9개교 신설 예정

매년 1만여명의 인구증가에 따라 '컨테이너 수업사라질 듯'

권오명 기자 | 기사입력 2007/01/02 [15:07]

구미시, 내년까지 9개교 신설 예정

매년 1만여명의 인구증가에 따라 '컨테이너 수업사라질 듯'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7/01/02 [15:07]
매년 1만여명의 인구가 늘어나는 구미지역에 2008년까지 9개 초·중·고교가 신설되고, 고질적인 '초교 컨테이너 수업'도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2일 구미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문을 여는 학교는 24학급 규모의 구미시 임은동 구미왕산초등, 18학급의 구평동 천생초등, 10학급의 오태동 오태중, 8학급의 구평동 천생중 등 4개교다.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부지 매입이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곳은 18학급의 송정동 송정제일초등, 22학급의 상모서부초등, 18학급의 봉곡동 봉곡초등, 10학급의 광평동 광평중, 형곡동 형곡고교 등 5개교다.

반면 1949년 개교 이후 3학급 1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구미시 선산읍 생곡리 선산초등 봉천분교는 3월부터 선산초등과 통폐합으로 5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전망이다. 봉천분교 재학생들은 25인승 통학버스제공, 급식비 전액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구미왕산·상모서부초등이 문을 열 경우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와 단독가구 신축으로 2000년부터 컨테이너 14개동에서 생활하는 상모초등의 '컨테이너 수업'도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12학급이 컨테이너 수업을 받고 있는 구평남부초등도 천생초등 개설로 철거되고, 구미지역 초등학교는 현재 44개교에서 2008년까지 49개교, 중학교는 23개교에서 26개교, 고교는 19개교에서 20개교로 각각 늘어난다.

구미교육청 관계자는 "2008년까지 5개 초교 신설로 컨테이너 수업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통학구역 조정으로 학부모들과 마찰을 빚고 있으나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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