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공원에서 ‘아빠 어디가’ 촬영‘아빠 어디가’ 여섯 아빠 아이들 신라 천년고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집결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여섯 아빠와 아이들이 신라 천년고도에 위치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집결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아빠! 어디가?’ 촬영팀이 지난 10, 11일 이틀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2를 촬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아빠 어디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편은 오는 25일(오후 4시10분)과 다음달 1일, 모두 2회로 나눠 방영될 예정으로,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은 이번 촬영에서 카라반 캠핑을 시도했다. 경주타워 뒤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아이들은 푸른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아빠들은 요리대전을 펼쳤다. 또한 천년고도 경주 나들이에 걸맞게 신라 복장을 하고 역사 연극놀이를 진행하며, 우리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경주타워 잔디광장은 총 면적 5,000㎡에 이르는 부지로 광활한 잔디와 울창한 숲이 공존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경주엑스포공원 중에서도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공간이다. 또한 잔디광장 옆 ‘아사달 조각공원’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20여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도 만나볼 수 있다. 경주타워는 신라시대 삼보(三寶) 중 하나인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으로 형상화한 건축물이다. 경주타워에는 신라시대 유물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신라문화역사관’과 보문관광단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다. 한편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방문객이 늘 것으로 기대하며, 경주엑스포공원 내에 캠핑장 조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1998년부터 세계 최초의 문화박람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최 돼 온 곳이며, 올해부터는 공원과 명품 산책길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신라와 경주를 소재로 한 전시, 공연, 입체영화와 역대 엑스포의 핵심콘텐츠들이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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