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직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2014년 지역공동체일자리(2차) 및 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7일부터 추진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하반기에 23명을 선발해 7월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읍면에서 유휴공간활용 등 지역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에 투입하게 된다. 또한 분기별 4회로 나눠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도 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85명을 선발해 전산화 및 공공서비스 제공, 환경정화 등 여러 분야의 사업에 7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 및 임금조건은 65세 미만 주 26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토록하며, 시급 5,210원 기준으로 임금을 지급하고, 주휴 및 연차 수당과 1일 간식비 및 교통비 3,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취업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한시적인 생계유지 차원의 일자리사업에서 나아가 지속가능하고 생산성 있는 사업으로의 변환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지역공동체일자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