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산업자원부 간담회 개최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7/04/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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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한나라당 김성조 국회의원(구미 갑) 주선으로 최근 서울에서 산업자원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문제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김성조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미시 김성경 부시장과 관련부서 과장 2명,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등 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2005년 금오공대가 양호동으로 이전한 뒤 비어 있는 2만7천여평의 신평동 구 캠퍼스를 구미국가산업단지기업지원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자원부가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2003년 구미 4공단에 지정된 외국인기업전용단지 5만평이 모두 분양돼 소규모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을 더 이상 유치할 수 없다며 5만평을 추가로 지정해 줄 것도 요청했다.
구미시 관계자들은 구미공단의 특성을 감안해 로봇산업육성 지원과 함께 구미4공단에 조성중인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이 2009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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