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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법포럼경북로스쿨 학생들 교도소 현장 참관

교정 행정과 형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위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2/01 [14:44]

법포럼경북로스쿨 학생들 교도소 현장 참관

교정 행정과 형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위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2/01 [14:44]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법집행의 최일선에 있는 교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정 행정과 형 집행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로스쿨 학생들의 현장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국가법정책포럼은 지난 법포럼경북로스쿨 포항3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북부제2교도소 참관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참관에는 포웰 박대규 이사를 포함, 국제공인재무설계 황은경 대표, 김기환 법포럼 홍보국장, 최해순 교사, 김나운찹쌀떡 롯데점 양창훈 대표, 창성건설도장 김창희 대표 및 법포럼경북로스쿨 고문인 바르게살기 포항시협의회 황인식 회장 등이 동행했다.

 

▲ 법포럼경북 로스쿨 학생들이 경북북부2교도소 현장을 참관하는 행사를 가졌다.     © 국가법정책포럼 제공

 

전정주 교수와 학생들은 교도소 대회의실에서 기관현황 설명을 들은 뒤 교정홍보 영상과 양손수갑 포승 등의 보호장비 시연에 이어 전자경비시스템 등 첨단장비가 갖춰진 중앙통제실에서 교정시설의 현대화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금속탐지대를 통과하고 취사장과 수형자의 생활공간인 혼거실과 독거실, 작업장, 접견실. 독거운동장 및 교육장인 아리랑캠프를 둘러보면서 수형자의 생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교도작업은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살폈다. 특히 고위험군 성폭력사범을 대상으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교정심리치료센터도 직접 살필 수 있었다.

 

서일주 법포럼경북로스쿨 회장은 “수업을 통해서 청송이 우리나라 교정의 메카로 알고 있는데 이번 교도소 방문을 기회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정행정의  변화된 모습을 알 게 됐고 향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교정행정과 형을 마치고 출소한 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참관소감을 밝혔다

 

포항환경보존감시단장인 김잠분 부회장은 “형벌을 집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소 후에 죄 짓지 않도록 수형자를 변화시키는 교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게 해준 참관이었다”고 말했다

 

경북북부제2교도소 도재덕 소장은 "교도소에 대한 참관을 더욱 확대하고 열린 행정을 펼침으로써 교정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정행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수형자도 출소 후에 우리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받아들이는 국만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고 이번에 참관한 법포럼경북로스쿨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국가법정책포럼은 종래의 야만적인 문제해결방식을 걷어내고 법률문화의 꽃길을 열어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법의 가치와 문명사회의 행동양식을 안내함으로써 국민들의 성숙한 삶의 질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법 정책프로그램을 연구하는 법교육 전문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포럼은 이번 행사와 같이 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론적으로 공부한 법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집행되고 있는지 로스쿨 학생들의 현장참관학습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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