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손성호(50) 성호도시개발포럼 도시개발연구소장이 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울진 출신의 손성호 소장은 자신을 ‘도시계획 전문가’라고 소개하면서 ‘서민들이 함께 잘사는 생활정치’를 목표로 포항시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항 지진 원인규명과 도시계획 재편성을 통해 어떤 재난에도 안전 도시 △대기업 및 외자유치 활성화 △포항 전역을 관광자원화 및 테마별 상품화를 통한 관광네트워크 구축으로 세계적인 관광도시 조성 △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촉진을 통해 1000조원 이상의 신약산업 전초기지화 △포항 지역 천연가스 연관성 확인 및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세계 레포츠 엑스포 공원 조성 △블루밸리 활성화를 위한 이륜자동차 및 산악자전거 산업 육성 등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10대부터 산업전선에 뛰어들어 빈민들이 겪는 고통과 서민들의 애환 그리고 중산층들의 염려하는 미래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시장경제원리와 실물경제원리를 몸소 겪어 ‘이타주의’ 경영철학을 펼쳐 보이고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잘 사는 포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료출신의 현 시장에 대해 창조도시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지난 4년 동안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으면서 또 4년을 맡겨 달라고 해 더 이상은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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