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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신재생에너지 적극 보급나서

국비 등 92억원 규모 민간신청자 초기 투자비 10% 만족도 최고의 사업으로 부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05 [17:42]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신재생에너지 적극 보급나서

국비 등 92억원 규모 민간신청자 초기 투자비 10% 만족도 최고의 사업으로 부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7/05 [17:42]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오승, 경북 영천. 이하 경북 부품연구원)이 올해만 총 사업비 92억 5천여만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 초 지방출자.출연기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북하이드부품연구원 권오승 원장(우)과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좌)   

 


경북부품연구원은 경상북도와 경산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신재생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3억원을 확보했다. 경북도비와 경산시비 등이 포함되는 이번 사업에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시공업체인 세한에너지(주)와 ㈜혁신이엔씨, ㈜진명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 경산시권 소비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끝에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 2개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융복합해 주택 및 상가, 공공시설 등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정부에서 에너지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무엇보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완벽하게 해결되는데, 실제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경우 민간부담금은 설치비의 10%밖에 되지 않아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에너지원별 설치 완료 후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설비의 고장 유무 및 발전량 확인이 가능하며, 사업주관 기관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별도의 A/S센터를 운영,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에너지원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권오승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장은 “경북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에 앞장서서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실현하고 저탄소, 녹생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경북도 내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에너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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