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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지난 2월 취항한 에어포항이 대주주 변경으로 포항-제주, 포항-김포간 노선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와 관련, 포항시 이영두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24일 오전11시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포항시는 에어포항의 대주주 변경(경영진 교체)과 관련 따른 책임 있는 경영자의 공식의견을 접할 수 없었지만 유선으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포항시는 대주주 변경 시 현재 노선 및 허브공항을 포항공항으로 유지하고 더 안정적인 항공서비스를 제공 할 것을 요청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포항의 최대주주로 알려진 베스트에어라인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는 신생업체로 업종은 여객·화물 항공·운송업이다. 항공업계에선 베스트에어라인이 앞으로 포항공항 대신 김해공항을 거점으로 국제노선 에 취항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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