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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환자를 내식구처럼' 경산 '서병원'

덕망있고 명성있는 의료진 권위적 인식타파에도 앞장

김요섭 기자 | 기사입력 2008/08/25 [20:35]

'환자를 내식구처럼' 경산 '서병원'

덕망있고 명성있는 의료진 권위적 인식타파에도 앞장
김요섭 기자 | 입력 : 2008/08/25 [20:35]
 
경제 침체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역시 오래전 부터 ‘불황’의 그늘이 짙게 드려져 온 게 작금의 현실이다. 의료계의 불황 타파를 위해선 의사들의 체질 및 의식 개선과 감동 의료서비스, 환자 중심의 눈높이 시스템 구축 등이 우선 되야 할 것이란 여론이 지배적이다. 본지는 전국 제 2위 의료 인프라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역 병원들 가운데 '탈권위' ‘고객감동’ 등의 차별화를 앞세운 채 주목받고 있는 병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1. ‘서’ 요양 병원

▲ 서요양병원 원장 서영호 박사     ©김요섭 기자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재활-요양 전문병원을 꿈꾸며 차별화된 최첨단 시설과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출범한 경산 ‘서’ 병원(원장 서영호 박사.사진) 병원을 이끄는 서 원장의 모토는 ‘환자를 내 피붙이처럼’이다. 환자들의 병을 고치기 이전에 먼저 마음의 치료가 중요하다는 게 서 원장의 철학이다.
 
‘병원’하면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의 섣부른 선입관부터 앞서는 게 대체적 현실. ‘서’ 병원은 원장이하 직원 모두가 이런 선입관 타파에 주력하면서 ‘내 집’같은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 조성을 주 기치로 내걸고 있다.
 
진료를 시작한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4개월여의 짧은 기간을 맞고 있지만 이런 기류는 입소문을 타고 재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여서 주목받고 있다. 올해 5월 공식 개원한 서 병원은 전체면적 4,966㎡의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축건물을 갖추고 환자들을 맞고 있다.


▲     ©김요섭 기자

재활.요양 전문병원답게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들이 병원 내 곳곳에 베여 있다. 먼저 병원 문턱을 모두 없앴고, 고급스런 바닥대리석 마감과 은은한 조명 등 차분하고 안정된 전체적 인테리어와 조용한 분위기가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심신을 다독이고 있다. 특히 R층에 위치한 하늘 공원은 멀리 팔공산 자락을 볼 수 있고, 절제된 듯한 깔끔한 조경은 환자들이 힘든 병마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경외과 전문의인 서 원장은 지난 15년간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서’ 병원 개원 전에는 복현 신경외과 원장으로 지역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의료인이다. 또 김용걸 부원장도 경희대 재활의학과를 수료한 재활의학 전문의로 재활분야에선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로 역시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서 원장은 “지난 15년간 뇌졸중(중풍) 환자들을 돌보면서 합병증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그분들의 모습이 아직도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분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싶은 마음에 재활의학-신경과를 접목해 적극적인 치료로 환자 분들을 성심성의껏 치료하고 싶었다”며 개원 의지를 밝혔다.

▲ 서요양병원의 의료진들     ©김요섭 기자

또 “이번 개원과 더불어 환자와 지역민들에게 좀더 친절히 다가서기 위해  환자 분들을 단순히 환자가 아닌 내 부모, 피붙이 같이 대하자며 늘 직원들에게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서’ 병원은 열악한 시설과 전문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 중소병원들과의 연계서비스를 모색해 급성기가 지난 환자 돌보기에도 나서고 있다.
 
또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과 등 전문의와 협동진료를 통해 종합 진료를 제공하고 있고, 척추, 뇌졸중(중풍), 중추신경계손상 기타 정형외과적 수술 후유증에 대비해 전문적 재활치료를 위한 재활센터도 설치했다. 특히 난립중인 기존 요양병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재활 층과 요양 층을 별도로 구성했는데 이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서 원장의 세심한 배려다.
 
▲     ©김요섭 기자

서 원장은 “최신 시설과 설비를 갖춘 환자 본위의 친환경 재활요양전문 병원으로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재활과 요양을 위한 환자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게 제 목표입니다”며 2층 재활(물리)치료센터를 직접 안내했다. 서 원장이 재활센터로 향하면서 마주치는 환자들을 살갑게 대하는 모습에서 가족 같은 병원 내부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다.
 
재활의학전문의, 신경전문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재활 팀이 2백 평의 재활운동치료 공간에서 1:1 치료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인지력, 관절가동범위 등  근 긴장상태를 평가 후 개개인에 맞는 치료 계획과 목표를 설정한 뒤 매트 및 이동훈련, 상하지 근력운동, 기립훈련, 균형훈련, 보행훈련 등의 단계 치료과정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     ©김요섭 기자

박재효 재활치료팀장은 “아무리 좋은 재활프로그램도 환자의 마음을 보듬는 ‘교감’이 없으면 정상기능을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힘든 치료과정에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도록 환자들을 섬기는 자세로 임하고자 합니다”며 밝은 표정으로 치료에 임하는 모습에서 병원-환자들 간 신뢰의 접점을 엿볼 수 있었다. 
 
'탈권위' '환자중심의 시스템 및 분위기 조성' '의료진의 애정' '내집같은 치료환경'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의료계 현실에서 '서' 병원의 향후 행보가 남다르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들이다.
 
(경북 경산시 계양동 91-2 예약상담 T.053-811-7000 )
<의료진>
서영호 원장: 의학 박사/신경외과 전문의, 계명대 신경외과 외래부교수, 대한노인의학회 정회원, 전 복현신경외과 원장

김용걸 부원장: 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 수료, 재활의학과 전문의, 경희대 재활의학과 외래교수

박영래 진료부장: 경북대 의과대학 졸업, 부산 동의의료원 내과수료, 울진의료원 진료부장, 대한노인의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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