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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양】이성현 기자= 영양초등학교(교장 오원우)는 4일 교실 및 운동장에서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미술부터 종이항공기 날리기, 항공우주, 과학토론, 융합과학 등이 열린 가운데 전교생들이 원하는 종목에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저학년은 다양한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접어 오래 날리기와 멀리 날리기를 하며 미래 과학자의 꿈을 펼쳤다.
또 고학년들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에 대하여 과학토론을 실시하였고, 6학년 2반 교실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이기는 방법에 관하여 과학그림 그리기 대회를 실시하며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융합과학은 32명(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지역(영양)의 상징물 만들기’란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가장 많은 지원자가 있었던 항공우주 종목은 68명(34팀)이 참가한 가운데 에어로켓을 멀리 날리는 경연을 실시했다.
교실에서 만든 나만의 에어로켓을 하늘로 쏘아 올리는 장면을 관람하는 학생들은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감탄했다. 특히, 가장 멀리 날린 팀은 70m를 날려서 관람하는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오늘 행사 중 로켓을 발사할 때는 바람도 없고 미세먼지 상태도 좋아서 최적의 환경에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오원우 교장은“우리 아이들이 무엇보다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고, 때론 진지하게 때론 환호하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자연현상과 과학원리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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