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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찰 도움으로 잃어버린 캐리어 되찾은 외국인

부산진경찰서 범천1파출소 경찰관 순간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캐리어 되찾아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18:09]

경찰 도움으로 잃어버린 캐리어 되찾은 외국인

부산진경찰서 범천1파출소 경찰관 순간의 재치와 순발력으로 캐리어 되찾아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8/27 [18:09]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출국이 임박한 외국인이 잃어버린 캐리어를 경찰이 찾아줘 정상적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졌다.

 

▲ 출국 시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외국인이 잃어버린 캐리어를 부산진경찰서 범천1파출소 경찰관이 재치와 순발력으로 찾아주어 외국인이 정상적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부산진경찰서 범천1파출소에 근무하는 정병찬 경위와 오태균 경장은 지난 25일 새벽 출국이 임박한 중국인이 타고 온 택시에 캐리어를 놓고 왔다는 신고를 받았다.


중국인 A씨는 애인과 함께 관광차 한국에 왔다가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인근에서 목욕을 하고 공항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으나 내리면서 캐리어를 두고 내렸다. A씨는 출국을 위해서는 05시까지는 출국장 앞에 도착했어야 했다. 신고를 받은 두 사람은 A씨가 결재한 카드회사의 보이스피싱 창구를 이용해 택시기사의 전화번호를 확인한 뒤, A 씨가 놓고 내린 캐리어를 정상적으로 회수해 전달했다.

 

A씨등은 “한국 경찰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이처럼 빠른 시간 내 분실물을 찾을 수 있었다”며 “너무나 감사하고 놀랍다. 한국에 와서 따뜻한 가족과도 같은 정을 느끼고 돌아가게 되어 무엇보다 가슴이 따뜻하다”고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미담을 전해들은 주변에서는 “우리 사회의 체감안전도 향상과 한국경찰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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