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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주봉 옴부즈만, 대구 서변중앙시장 찾아 규제애로 청취(보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8:13]

박주봉 옴부즈만, 대구 서변중앙시장 찾아 규제애로 청취(보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10/31 [18:1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박주봉)은 1일 대구 서변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갖고, 시장상인・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현장애로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현장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북구의 서변중앙시장은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밀착형 시장으로 상설장과 5일장(2・7일)을 운영하며 노점을 포함한 68개의 점포에서 105명의 상인들이 종사하고 있다.

 

이 날 박주봉 옴부즈만은 홍의락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을 초청, 간담회에 앞서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시장 안의 국밥집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홍의락 국회의원,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지연 구의원,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서변중앙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대표 사례로 ①전통시장 주변이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주차난이 심각함에 따라, △전통시장 전용주차장 건립을 지원하고, △공영・사설 주차장 이용 보조, △주차단속 유예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건의됐다.

 

또한 ②음식점에서 청소년에게 주류 제공 시 영업주에게만 내려지는행정처분에 대해, △선진국처럼 쌍벌제를 도입하여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음주를 근절하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홍의락 국회의원은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현장애로에 십분 공감한다”며, “침체된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오늘 건의된 안건은 정부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나아가 시장상인 등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박주봉 옴부즈만은 간담회 후 무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쌀, 의류, 문구용품 등을 기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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