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7일 대구를 찾아 중소기업들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탄력근로제를 전향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장관의 이번 대구 방문은 지난 8월 22일 발표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대책'의 현장 이행상황 점검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서문시장, 팔달신시장, 칠곡시장 등 3개시장 상인들과 성서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추석을 앞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장관은 전통시장 상인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전통시장에 대한 투자야 말로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의 전형이라고 하면서 전통시장 투자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일으키며, 일자리도 늘리는 일석삼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취지에서 내년 전통시장 예산을 1천642억원 증액 편성했으며, 특히 시설환경개선 및 주차장 확충에 693억원, 2조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매출 달성을 위한 예산 1천41억원을 반영했다고 했다
이어, 홍장관은 성서산업단지를 찾아 기업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최저인금 인상과 노동시간단축 등 경영환경 변화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서 기업대표들은 최저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어려움과 탄력근무제의 필요성을 얘기했다.
이에 홍장관은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해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추가 부담분은 정부가 전부 보전토록 하겠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는 보완대책도 계속해서 마련하고 탄력근무제는 전향적으로 바꿔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한식 대경중기청장도 지역특성상 기업들이 관공서 문턱을 높게 느끼는 것 같다며 지역 기관장들과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풀어주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언제든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