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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영화학교 2기 신입생 모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5:38]

대구영화학교 2기 신입생 모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6/10 [15:3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지역 영화생태계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지난 해 처음으로 문을 연 대구영화학교가 그 성취를 이어가고자 2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과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오는 7월부터 지역 영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구영화학교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영화학교는 한국 영화역사의 명맥을 잇는 신진영화인 발굴을 위한 ‘신규 영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현재 활동 중인 지역 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 영화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영화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영화 비즈니스 클래스’, 한국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마스터 클래스’등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지역은 영화를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대학 영화학과나 영화 아카데미가 없어, 영화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서울 등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된 대구영화학교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어 ‘떠나지 않고도 시작할 수 있는’ 지역 영화생태계의 토대를 다진 가운데, 올해 진행되는 영화학교로 지역 내 영화인 간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등 내실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으리라 전망된다.

 

이번 신입생 모집분야는 ‘신규 영화전문 인력 양성과정’으로, 모집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다.

 

모집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영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 중 연출‧제작 경험이 2편 이하이거나, 키스태프 경험이 3편 이하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으로 제작(프로듀싱)전공 4명, 연출전공 4명, 촬영전공 4명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소수정예로 모집한다.

 

수업은 영화이론, 영화제작, 영화연출, 영화촬영 등 4개 과목의 공통과정과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인 심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이론은 부산의 대학과 영화의 전당 등에서 왕성하게 강의를 펼치고 있는 박인호 영화평론가가, 영화제작은 한예리 배우 주연의 작품인 <최악의 하루>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태훈 프로듀서가, 영화연출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으로 <나와 봄날의 약속>을 연출한 백승빈 감독이, 영화촬영은 대구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오고 있으며, 2017년 부산국영화제에 진출한 <물속에서 숨 쉬는 법>의 촬영을 맡았던 최창환 감독이 담당 강사이다.

 

1차 서류접수는 2020년 6월 8일부터 2020년 6월 26일 18시까지이며, 서류 전형 후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1차 서류접수 방법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각 전공별 입학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ediacenter.daegu@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영화학교는 대구경북영화영상사회적협동조합과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영화진흥위원회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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