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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천호 및 덕동호 조류경보‘관심’단계 첫 발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27 [16:52]

영천호 및 덕동호 조류경보‘관심’단계 첫 발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8/27 [16:5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주대영)은8월 27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영천호 및 덕동호 지점에 대해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매주 이뤄지는 조류 측정 결과, 영천호 및 덕동호 지점에서 ‘관심’ 단계 발령기준(2회 연속*유해남조류 1,000세포수/mL)을 초과하여 경보를발령하게 됐다.

 

영천호와 덕동호의 조류증식 원인으로는 장마기간(7.10~8.11)집중강우이후 폭염(30℃ 이상)과 수온 상승으로 조류가 번식하기 유리한 환경이조성된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남조류 세포수 변화는 집중강우시 대부분의 유입 영양염류와 조류가 하류로 유출되는 하천과 달리, 댐호의 경우 댐 수문조절로 유출되지 않고 댐내에 체류하며 강우 직후 조류 증식을 유발한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지방환경청은조류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취·정수장 관리를 강화하였고, 하·폐수처리시설 등 오염원 점검을 강화하는 등 관계기관과협업하여 오염물질 유입 최소화에 나서기로 밝혔다.

 

특히, 대구지방환경청의 요청을 받은 K-water에서는 금번 조류가 급증한 영천댐의 녹조 영향 최소화를 위해 심층(표층 10m 아래)에서취수하고 있고, 정수장에서 평소 정수처리에더하여 분말활성탄, 응집보조제등 투입량을 증가시켜 처리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대구·경북지역의 조류 발생현황 및 수돗물 검사결과는 각각물환경정보시스템,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서 공개하고 있으므로 실시간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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