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지방환경청, 덕동호 지점 조류경보‘관심’단계 해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5:13]

대구지방환경청, 덕동호 지점 조류경보‘관심’단계 해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9/14 [15:13]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주대영)은지난 9월 10일 오후 3시 기준으로덕동호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해제하고, 9월 11일오후 3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해평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 본문기사와 무관함. <대구환경운동연합 제공>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덕동호 지점은 8.27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으나,유해남조류세포수가 2회 연속조류경보제‘관심’단계기준(1,000셀/mL 이상∼10,000셀/mL 미만) 이하로감소했다.  

 

낙동강 해평지점은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8월31일 2,356세포수, 9월9일9,586세포수로 ‘관심’ 단계 발령기준을 초과하여 경보를 발령하게 된 것이다.

 

덕동호 지점의유해남조류 세포수 변화는 8월말에 접어들면서수온(15.3~20.3℃)과 일조시간이 크게감소하면서 조류가 급감한 것으로 판단되며, 9.3일 “경계” 단계가 발령된 영천호지점 역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지난주 대비18,000세포수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반면, 낙동강 해평 지점은 장마기간이 끝난 8월 3주 이후 높은 수온(25℃ 이상)이유지되고 유역에서 유입된 영양염류및 8월 4주 칠곡보·강정고령보의 일 체류시간이 최대 3.8~4.5일로 유지되어유해남조류가 급증한 것으로낙동강물환경연구소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8월말이후낙동강 중상류 및 호소 지점내 조류경보가연이어 발령되고 있고, 9월 평균기온도 평년(15.3~20.6℃)과 비슷하거나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취·정수장 관리 강화, 야적퇴비 관리, 하·폐수처리시설점검 강화 등 녹조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 하천수를 취수하는 관내 취‧정수장(구미광역, 대구 문산‧매곡,고령광역)의 경우에는 활성탄 및 오존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유해남조류의 독성물질과 냄새물질 처리에전혀 차질이없는 상황으로 먹는 물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녹조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녹조 발생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철저히 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