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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한말 분연히 일어선 애국지사’

'운강 이강년' 선생 순국 101주기 향사 봉행

최영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9/11 [07:20]

구한말 분연히 일어선 애국지사’

'운강 이강년' 선생 순국 101주기 향사 봉행
최영수 기자 | 입력 : 2009/09/11 [07:20]
▲     © 최영수 기자
의병대장 운강 이강년 선생 향사가 지난10일 11시에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운강선생 기념관내 의충사 사당에서 유림과 후손 및 관계기관장을 비롯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됐다.
 
이날 향사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이 초헌관, 채대진 문경문화원장이 아헌관, 이정면 후손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각각 헌작했으며 집례는 문경향교 장의 고영조씨가 맡았다.

의충사보존회(회장 채대진 문경문화원장)는 불멸의 의병장 운강(雲崗) 이강년(李康秊) 선생 순국 101주기 향사를 봉행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기념 화환을 보내온 가운데, 김지권 안동보훈지청장이 참석하고, 신현국 문경시장이 초헌관, 채대진 문경문화원장이 아헌관, 이정면 운강선생 후손이 종헌관으로 봉행된 이번 향사는 문경지역의 유림, 운강선생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운강 선생은 1858년 문경에서 태어나 1880년 22세 약관의 나이에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가 갑신정변이 일어나 나라가 일본에 침탈당하는 것을 보고 낙향, 1896년부터 의병활동으로 구국의 길로 나섰다. 의병활동 처음부터 일본의 앞잡이인 안동관찰사 김석중을 농암장터에서 처단하는 등 내내 기개 높고 용감한 활동을 유지하였고, 속오대작도라는 전술을 개발, 일본군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하였다. 이런 선생의 나라사랑 마음과 행동은 국민 가슴 가슴에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라 많은 의병이 일어나는 도화선을 만들었다.

만주,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일대를 주 무대로 수많은 전과를 올린 선생은 1908년 7월, 일본군의 총탄에 발목을 맞고 체포되어 3개월 만인 10월에 서대문 감옥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면서 13년간의 의병활동에 종지부를 찍었다.

선생은 1962년 3월 최고 훈장인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 받았다.


▲     © 최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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