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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민원모니터 105명을 위촉했다. 민원모니터 제도는 포항시가 시민의 다양한 욕구와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열린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01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5기 민원모니터는 105명이 위촉되어 직접 및 전화제보는 물론 사이버 시대에 맞게 포항시홈페이지 전자민원창구를 통해 다양한 여론을 제공한다. 또 시책추진에 대한 의견 제보, 생활주변 시민불편사항 신고, 공무원 민원친절도, 불만족 행정서비스 등 행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모니터링으로 우리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죽도시장 이용 활성화 및 도로이정표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으로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관계자는 “앞으로 권역별 팀제 운영, 운영위원회 구성,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선진지 견학을 통해 민원모니터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시민의 ‘대변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제1기 20명, 제2기 40명, 제3기 44명, 제4기에는 시정의 눈높이를 시민에게 맞추고자 101명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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