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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대형 슈퍼마켓의 등장과 대형마트 및 홈쇼핑 증가 등 유통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재래시장이 날로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경주시는 28일 오후 4시 성동시장에서 추석명절 맞이 공무원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및 장보기 운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범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코자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공무원 200여명이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추석 명절 제수용품 및 농ㆍ특산품을 경주시상품권으로 구입하는 등 재래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금년 추석은 물가 상승 등 차례상 차리기가 어려운데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고 알차게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래시장 애용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관내 유관기관 67개 유관기관, 단체를 비롯한 기업체 등에 재래시장 이용 협조공문을 발송했으며, 관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에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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