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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민들 앞산 자락길을 걷는다

앞산자락길·맛둘레길 대구의 명물 기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6/22 [16:20]

대구시민들 앞산 자락길을 걷는다

앞산자락길·맛둘레길 대구의 명물 기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6/22 [16:20]

초여름 짙어가는 녹음을 감상하며 건강도 챙기고 행운도 얻을 수 있는 걷기대회가 열린다.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27일 앞산 자락길 일대에서 ‘제1회 앞산 자락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구생활체육회 남구체조연합회와 남구 도시만들기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27일 오전 10시, 매자골 황룡사에서 출발하며 걷기 코스는 5km 구간으로 앞산 자락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품 구간이다.


남구청에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앞산 매자골에서 고산골 메타세콰이어길에 이르는 7.6km 구간에 맥문동과 산수국, 비비추 등 다양한 야생화 12종 2만3천여 포기를 심는 등 자락길 가꾸어왔으며 친환경적인 자락길 조성을 위해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야생화 꽃밭뿐 아니라 자생하고 있는 나무에 이름표를 부착해 자연생태학습의 장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에는 앞산 맛둘레길 상인연합회 회원 등 남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이날 상인연합회에서는 총 37개소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우국밥과 냉면, 칼국수, 곤드레 정식, 함박스테이크 등 무료식사권 145매를 제공, 자락길 야생화 꽃밭 주위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앞산 자락길 보물찾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남구에서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앞산 맛둘레길 사업’은 현재 간판정비사업을 완료하는 등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 앞산에 ‘자연’과 ‘먹을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길을 조성하기 위한 ‘앞산 맛둘레길 사업’은 이번 달 점포주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118개의 간판을 새롭게 단장하며 본격 궤도에 올랐다.


‘앞산 맛둘레길’은 오는 2014년까지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강과 휴식, 여가와 문화,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대구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앞산 자락길과 앞산 맛둘레길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앞산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광을 선보이며 숲속 산책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앞산 자락길뿐 아니라, 대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앞산 맛둘레길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앞산 자락길의 핵심 코스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앞산 맛둘레길 사업 또한 대구의 명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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