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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 계곡 탐방로 개통

가야산 소리 길, 사람들 접근 없어 아름다운 자연생태계 보전

전병휴 기자 | 기사입력 2011/09/13 [20:12]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 계곡 탐방로 개통

가야산 소리 길, 사람들 접근 없어 아름다운 자연생태계 보전
전병휴 기자 | 입력 : 2011/09/13 [20:12]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경출)는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의 전설이 담겨 있는 홍류동 계곡 ‘가야산 소리길’을 오는 16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가야산 소리길’은 우주만물이 소통하고 자연이 교감하는 생명의 소리이며, 물 소리, 새 소리, 바람 소리 등 계곡길을 걸으며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장경 천년 축전장에서 시작해 무릉도원으로 들어간다는 무릉교, 신라시대 문장가 최치원 선생이 노닐던 농산정을 거쳐 해인사 영산교까지 이어지는 홍류동 계곡길 6㎞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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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류동 계곡의 가야산 소리길은 그간 사람들의 접근이 없어 아름다운 자연생태계가 온전히 보전돼 있고, 계곡을 넘나드는 여덟 개의 다리를 따라 가면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야산소리길은 경사를 완만하게 처리하고 노면을 평탄하게해 가족단위 탐방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자연에 접근할 수 있다.

가야산국립공원 홍류동 계곡은 가을단풍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지는 절경으로 유명하며 최치원 선생이 은둔하면서 바둑과 차를 벗하며 살다가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이 남아 있는 농산정과 학사당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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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23일부터는 고려대장경 간행 천년을 기념하는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 축전’이 홍류동 계곡과 해인사 일원에서 45일 동안 펼쳐지며 가야산 소리길의 아름다움과 함께 해인사의 국보급 문화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야산국립공원 김경출소장은 “가야산 소리길 조성으로 최치원 선생의 역사와 전설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가야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자연생태와 함께 해인사의 국보급 문화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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