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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 맞춤형 귀농 귀촌 정책 수립

13일 농민회관서 새로운 정책 발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1/10/12 [16:18]

경북 맞춤형 귀농 귀촌 정책 수립

13일 농민회관서 새로운 정책 발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1/10/12 [16:18]

경상북도는 IMF 금융위기 이후 농촌에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침체된 농업・농촌에 신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귀농・귀촌시책'을 수립, 오는 13일 농업인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기존의 생계형 지원 시스템에서 영농목적형, 농촌체류형, 전원생활형 등 유형별로 보완.재정립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귀농・귀촌자들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One Stop Service 귀농코디네이터 육성, 멘토링제(귀농인-지역지도자-공무원), 귀농・귀촌 가이드북 제작,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한 귀농인 교육과정 확대 및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준지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기위한 융합분위기 조성도 계획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귀농・귀촌 한마당잔치와 결혼이주여성 후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실태조사, 민간 귀농모임 활성화 및 귀농・귀촌 모니터링 등의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오는 2020년까지 1만5천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들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농업인센터(2개소), 농촌보육정보센터(12개소)를 운영해 자녀들의 보육과 방과후 아동 학습지도 및 여성농업인 고충상담 등 마음 놓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해 경북도에 정착한 귀농인은 1천112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착률을 보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 귀농・귀촌포럼 구성 운영 및 맞춤형 귀농・귀촌시책 추진으로 침체된 농업・농촌에서 벗어나 돈이 되고 사람이 찾아오는 농촌 건설에 기여 할 것”이라며 “귀농 준비 단계부터 안정 정착까지 철저한 멘토링제와 귀농인들이 지역사회로의 동화․융합되는 기회제공 및 귀농・귀촌자 자생 모임 활성화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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