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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어렵게 인식되는 클래식을 싱그러운 플루트 선율로 시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1994년 3월 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중견 플루티스트들로 창단된 지역 최초의 플루트 앙상블 단체인 ‘아울로스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연주회가 대덕문화전당에서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석초대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 젊은 성악가 및 40여명의 단원들이 클래식을 비롯 팝, 재즈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주요 곡목으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ABBA의 <맘마미아 메들리>, <비틀즈 메들리> 등이 연주되며, 왕의 남자 Ost(이선희의 인연) 오카리나 연주 및 소프라노 권민지와 테너 한준혁이 <꽃구름속에>, <오! 솔레미오> 등을 들려준다. 특히, KBS1 FM ‘노래의 날개위에’ 진행자 최영애씨의 사회로 곡 해설과 악기 플루트에 대한 설명으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추첨을 통해 플루트 1대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지역민들을 위해 마련된 청아한 플루트 연주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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