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의 교육강좌들은 실기 또는 이론수업으로 진행되지만 오페라교실은 이론과 실기는 물론, 프로들의 선망의 무대인 대구 오페라하우스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업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꾸미는 이번 음악회는 1,2부로 나뉘어져 1부는 ‘어린이 오페라교실’ 수강생들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하이라이트 공연이 마련돼 있고, 2부는 ‘오페라교실’ 수강생들이 들려주는 한국가곡과 이태리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꾸며지며, 전석 무료 공연으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어린이 오페라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어린이들에게 오페라를 보고, 듣고, 불러보는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일반인들을 위한 ‘오페라교실’은 무대를 통해서 만났던 실력파 성악가와 연출가, 지휘자 등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오페라 제작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무대 위에서의 에티켓, 발성법 등을 직접 배우고 체험해보는 강의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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